나는 성덕 : 서핏 디스플레이 광고를 시작했다


나는 성덕 : 서핏 디스플레이 광고를 시작했다

내 리드로 MUZLI와 유사한 국내 서비스 [디자인탭]을 기획했다가 큐레이션만 하다가 종료한 파일럿 프로젝트가 있었다. 너무 좋은 모델이라 국내에 무조건 생기면 히트일텐데! 아쉬움이 가득했었다. 그리고 몇 년 후 만나게 된 서핏 SURFIT. 무즐리와 동일하게 크롬 익스텐션으로 만들어졌다. 디자이너를 위한 국내외 글, 채용 글, 디렉터리를 조회할 수 있다. 아직 큐레이션 양이 부족하고 약하나 (국내 콘텐츠는 결국 수동 큐레이션의 힘이 필요) 국내 디자이너에게는 좋은 크롬 '첫페이지' 기능을 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네이버며 대부분 플랫폼의 큐레이션도 마케터가 직접 메인 글을 셀렉트한다. 4개월 전 블로그에 서핏 소개 후 '광고 상품'이 생기면 바로 진행해봐야지, 기다리고 있었다. https://oh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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