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3를 사다 : 스포츠루프 스트랩을 알리익스프레스로 저렴하게 직구


애플워치3를 사다 : 스포츠루프 스트랩을 알리익스프레스로 저렴하게 직구

애플워치 병이 있었다. 작년 애플워치 5 매장 론칭일에 무려 (비행기를 타고 가서) 오픈 전에 맞춰서 가로수길에 가서 기다렸으나 한창 클라이밍을 하던 때라 '무조건 파손될 거야' 마인드로 진짜 둘러보고 나왔....다. 그러나 과거의 내가 간과한 것은 : 애플워치 병은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 지난주부터 애플워치 3 영상, 광고가 나를 따라다녔다. 애플이 사이트며 쿠팡이며 저렴하게 50% 가격에 내놓은 것. 배터리 차이도 없으며 정말 잔기능 + 화면 크기 차이라는 리뷰가 제일 많았다. 과거의 내가 애플워치의 단점으로 꼽은 것 중 하나는 : 매우 얇은 내 손목에 애플워치가 너무 크다는 것. 나는 100% 운동용으로만 활용할 것이기에 다른 기능은 전부 필요 없다는 것. 특히 알림이니 메신저니 이미 OVER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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