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을 참기 위해 쓰는 근래 먹은 다이어트 요리 모음


뿌링클을 참기 위해 쓰는 근래 먹은 다이어트 요리 모음

4월 20일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 우와 한 달 째야! 59에서 현재 55.8 (그러나 오늘 오전에는 56 ㅎ) 이 되었으니 약 3kg를 감량하였다. 생각보다 여름은 더 빨리 찾아왔고 사무실이든 집이든 차든 에어컨은 필수이다. 5월 말에 이렇게 더웠었나. 더우니 맥주가 계속 생각난다. 맥주 하면 치킨 아니겠음? 원래 매주 치킨 먹는 행복으로 살았는데 흑. 요즘 자꾸 BHC 뿌링클 치킨이 먹고 싶어 져서 이러한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이어트 관련 글을 올려본다. 주위 사람들이 "엇 정말 빠졌어" 라고 말하게 되는 -3KG (내 기준 조금만 빼도 티가 팍팍 난다. 정말 살이 잘 오르기 때문) 그래서 아 오늘은 좀 먹을까? 그냥 여기까지? 유혹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완전히 넘어갈 수는 없어서 클린푸드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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