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연세는 잘 기억해 알고 있지 않으면 아니 된다


부모의 연세는 잘 기억해 알고 있지 않으면 아니 된다

논어 공자 <제4편> 이인(里仁)편 21장 공자가 말하였다. “부모의 연세는 잘 기억해 알고 있지 않으면 아니 된다. 한편으로는 오래 사시는 것이 기쁘고 한편으로는 노쇠해지시는 것이 두려워진다.” 자왈 부모지년은 불가부지야니 일즉이희요 일즉이구니라. 子曰 父母之年은 不可不知也니 一則以喜요 一則以懼니라. 주석 年(년) : 연세, 나이 一則(일즉) : 한편으로는 喜懼(희구) : 기쁨과 두려움 요해 부모의 나이 자체보다는 연치가 높아져감에 따라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를 잘 인식하라는 경계이다. 부모가 장수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그만큼 여생이 감소된다는 점에 미쳐서는 슬픔이 매우 크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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