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행순이님이 기획한 새벽5시 기상 미라클 모닝과 독서 인증을 시작한지 일주일째 입니다~ 미라클모닝 시작할때가 가족여행 출발이였기에 독서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추천해주신 책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여행내내 읽으면서 많은 마음의도움을 받았습니다. (여행지가 시댁이 사는 제주도인데 시댁과 같이 하는 여행이 되버려..) 다시 읽어 볼 만큼 좋은 글 들이 많아 또 읽어 볼 예정입니다. 시댁과 함께하는 지금은 ^^;; 피할수 없다면 받아들이라.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이렇게 말하라. “이미 그러니 어쩔 수 없다”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새벽공기의 시원함을 다시 느껴 좋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 엄마 껌딱지에 잠자는 버릇 또한 엄마 머릴 붙잡고 자야 해서 자는 내내도 자유롭지 못했었거든요. 일찍 일어나는것이 힘들지 않다면 새벽공기의 상쾌함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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