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주-세번째 챌린지


6월3주-세번째 챌린지

6월21일 화요일(날씨:푹푹 찐다_ 미세먼지는 나쁨) 집으로 오는길. 지난주부터 어린이집 끝나고 도서관에 갔다 왔다.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 읽으니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나 있다. 집에 오면 저녁6시.. 집에와서 뽀로로 30분 정도 보고 저녁 먹고 ...조금 놀다 보면 아빠가 온다. 해방이다. ㅎㅎ 아빠는 시작인가(?? ) 6월22일 수요일(날씨:덥다) 오늘은 얼큰이와 같이 등원 일어나서 자동차 가지고 혼자 잘 놀고 , 책도 읽어달라고 기특하다. ㅋ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집 가자고 한다. 얼마나 놀랬던지 잘못 들은 줄 알고 다시 물어봤다 뭐라고??? "어린이집 가자" 엄~~마 오예~~ 6월23일 수요일(날씨:덥다) 저녁은 아들과 둘이서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도서관 갔다오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마트 들러 피자와 볶음밥 사가지고 와서 집에와서 편하게 먹었다. 그나마 아들이 잘 먹어줘서 다행 이다. 뭘 먹어야 하나 ..... 매일 고민이다. 6월24일 목요일(날씨:후덥지근하다) 밤에 자기전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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