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와 피부미백을 위한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점막 부착형인 글루타치온 필름이 궁금하다. 이너뷰티의 관심이 뜨겁고 피부에 관심이 많아져서, 요즘 핫한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를 주문해 먹고(?) 있다. 먹기 편하고 맛도 괜찮은데 어느 정도 먹어야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1~2장씩 먹으려고 한다. 여에스더 몰의 히트 상품 어마어마하게 팔렸다고 하는 글루타치온 필름형이 궁금해서 먹어보고 있다. 피부가 좋아지길 바라는 것은 모든 여성과 남성, 모든 연령을 불문하고 당연할 것이다. 낱장 필름수로 많이 팔린 것을 광고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잘 팔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듯하다. 우선 혀에 붙이는 방법이 신박하고, 맛도 나쁘지 않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하루에 1~2장을 먹는데, 여에스더는 방송 전날에 4장까지 먹는다고 한다. ..

원문링크 : 이너뷰티와 피부미백을 위한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