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루와플 천천동


밀루와플 천천동

그동안 못 갔던 카페를 하루동안 연달아 들렀어요 동네 언니들과 카페투어 한다고 웃고 떠들고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더니 오후에는 헤롱헤롱 거렸어요.밀루와플이 생긴지는 꽤됬는데 한번도 안와봤다가 취향이겠지만, 와플은 그저그렇다 해서 아메리카노만 시켜서 먹었답니다~ 타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요.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보통이이었어요. 그래도 3500원이면 나쁘지 않았아요. 코로나의 여파일까요 ㅠ 동네 카페가 그리 잘 되지 않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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