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tella) 전화영어 첫 수업 후기


텔라(tella) 전화영어 첫 수업 후기

채팅영어의 수업 시간은 25분이고 전화영어의 수업 시간은 15분이다. 6개월간의 채팅영어를 마무리하고 10월~11월에는 전화영어를 신청했다. 전화영어도 우간다 튜터와 하는 줄 알았는데 전화영어는 모두 필리핀 튜터만 가능했다. 그리고 필리핀과의 시차 때문인지 오후12시부터 18시사이에는 수업이 불가능했다. 매주 화, 수, 목, 금 수업을 들을 거라 같은 튜터로 같은 시간에 모두 예약을 해놓았다. 처음으로 전화영어를 진행할 프로그램은 '장소 묘사하기'이다. 그 장소에 있는 물건의 종류를 알아보고 그 물건을 언제 쓰는지 얘기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으로 질문이나 대답을 해보는 것이다. 채팅영어와 마찬가지로 수업 15분 전에 알람이 왔다. 수업 전에 미리 예습을 하고 수업에 참여했다. 전화영어 첫 수업 날 오전에 튜터가 미리 카톡으로 연락을 해주었다. 첫날이라 그런 것 같았다. 수업시간이 되면 카카오로 전화가 온다. 처음이라 굉장히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수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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