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산넘고 바다건너 온 MUST 쇼핑아이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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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엘 가도 꼭 빠뜨리지 않고 제가 하는 일, 바로 장보러 가기랍니다. 물론 매번 사오는 건 비슷비슷 하지만(즉슨, 먹을거) 가끔 여기저기서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하는 말에 혹해서 많이 시도해보곤 한답니당.ㅎㅎㅎ 네. 팔랑귀를 가진 녀자에요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독일에 가면 과일, 초콜릿 등등 많이 사오곤 하는데-베리 종류가 참 싸지요, 제가 좋아하는 딸기랑 체리 듬뿍듬뿍 사도 만원 채 안된다는...-쵸콜릿은 친구들한테 가끔 선물하기도 해요. 싸게 먹히니깐요.헤헤 한국에서 똑같은 쵸콜릿 사려면 진짜 가격 3배 차이 나거든요. 유럽비행 가면 늘 장바구니안에 들어있는 치즈, 살라미, 파스타, 빵... 그리고 죠기 가운데 보이는 웨하스 같이 생긴 과자 Hanutaaaaaaa 가 참, 정말 맛있다지요. 안에 그 페레로로쉐 쵸콜릿과 비슷한 거이가 들어있어서 달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 손을 못떼실듯.. 그리고 크루(승무원)들 사이에서 유명한 독일제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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