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이 지나고, 4월- 2022년 3월이 지나고, 4월-](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0MDVfMTAx/MDAxNjQ5MTIwNzA2NzQw.D9Z0SoD3drpIUibjsuMqe_07hedqkRju_qOV4pW9vH8g.f3UYWR9NfnCnrJZwAbmFNdclRbLJntjTdhjjZ_6iclIg.JPEG.ooccoo1/g2f7b2879bffa3ec6ce2eedb6ac8473f256253bc283c8491fb516a94f6d62c3c5efc14ad13e3.jpg?type=w2)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간다. 2021년이라고 말하기가 적응될 쯤이면, 어느 덧 2022년이 되버린다. Sponchia, 출처 Pixabay 일주일도 너무 쓩쓩- 지나가고... 3월 한달은 뭐가 그리 바빴는지.
블로그에 글 하나도 못 남겼네.. 3월은 아이들 새학기도 시작하고, 나의 대학원 마지막 학기도 시작하고, 우리 막내딸 초딩 입학에, 그 시기에 코로나가 우리 집을 다녀가서, 울 시어머니도 정말 많이 아프셔서, 이래저래 바뻤던 한 달이었다. Kjerstin_Michaela, 출처 Pixabay 이래저래 신경쓸 일이 많아서일까?
피부도 트러블도 장난아니어서, (고딩 때도 여드름이 안났는데, 성인 여드름으로 고생했다.) 이것 또한 스트레스였다.
다행히 나름 원인을 찾아냈는데, 장 때문인 것 같다. condorito1953, 출처 Unsplash 4월이 되니 이제 하나하나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오늘은 공부방 오픈 한지 1년- 1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
#2022년4월
#공부방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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