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마포 지박령 외출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 끼워 넣는 내사진들 그녀가 애정이 담긴 만큼 예쁘게 담아주셨다. 쵝오 술 없으면 우리가 아니지 청담동 며느리 꿈이라 이 메뉴 시켰습니다 진짜 겁나 맛있었는데 흰 옷 입고 와서 다 튐 ^^ (기름) 아쉬워서 광진구 지박령 집에 왔다 그녀가 사주셨다 오예 아니 이게 뭔데. 대체 뭐 어떻ㄱㅔ 준거야 크림이야 맥주야 언냐 따라 동대문왔다 3시간 동안 건진것 2개. 개꿀 멋쟁이 신사 나가신다 길을 길ㄹ을 비키라 ! 뒤에 귀신 정지원 다크 거의 발바닥에 치이고 줄넘기 할 기세 사진 너무 많은데 귀찮다 오랜만에 나같은 애 만나서 나같은 수다, 나다운 하루를 보냈다. 그럼, 천국의 계단과 나 로 마무리. ㅋㅋ 행복하세영 ~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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