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마무리 ,12월 요약


2021 마무리 ,12월 요약

2021의 마지막 달, 12월 스타트. 우당탕 한 해의 끝 이 다가오고있다. 이공이일은 다사다난했고, 의욕없이 무기력 했고, 지긋지긋 했으니 빨리 오라 웰컴 이공투투 예슬과 데이트. 한명은 짜다고 한명은 싱겁다고. 나 대구오래 있다 오니깐 입맛이 다시 짜졌음 ㅋㅋㅋㅋ 마피아는 나였다. 금붕어 하나 풀어놓고싶은 카페. 산타 할베와 한컷 곧 크리스마스 니깐 울면앙대 ~! 5세 지원 오랜만에 본 기념. 근데 예슬과 인생네컷 (?) 처음 찍어봄ㅋㅋ 우회전이요 ~ 점수니 아주미 만난 날 마늘쫑 파스타 핵 꿀맛 가지덮밥도 존맛. 욕심부린다고 많이 시켜서 엄청 남겼는데 포스팅하는 지금 후회중. 배고프다. 유리대문은 처음 봄. 안에 구준표 살려나 맘에드는 카페 우연히 발견 클래스 듣고싶은데, 마음에 드는 공방 찾기 하늘에 별따기. 김려원 서울 올라오면 같이 배우자 훔칠수 없어서 사진으로 남겨놓음. ㅇ 나를 훔칠 수 없어서 나를(?) 찍는 그녀 정혜란 도구…. 대구행 김장 철 내가 할일은 옆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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