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찬 2월 끝


R찬 2월 끝

가죽 + 실버 .. cool 하늘아래 같은 하늘 없다. 2022 팬톤. 작업에 까지 영향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다 1987년 처음 출시된 뱅앤올룹슨 폼2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될 정도로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 뿡이 덕에 운명처럼 만나게됨. ← 너의 서치, 디깅에 감사합니다. 무튼 드디어 내게로 왔다 .. 우린 만날 연이었어 요즘 나오는 스마트 이어 사운드 제품들처럼 노이즈캔슬링 같은 기능은 1도 없고 유선이지만 , 처음부터 기능에 니즈를 둔건 아니였음. 동그란 요즘 헤드폰들 사이에서 각지고 투박한 쉐입이 쿨~ 최뿡 : 살수 있을 때 있을 때 사라 시간지나면 없어서 못산다. 네 언냐. (말 잘들음) 찾다가 못찾아서 포기하고 샀는디 찾았음 ㅎr …. *^^* 욕나왕. ㅋ ^^ ㅋ아우ㅋ 잔해.. 사과나무 산 맨들어봤다. 천년지애 아시는지.. 어릴때 재밋게 봤는데 지금 보니 B급 감성. 성유리 존예. 중간에 김사랑임 ㅋㅋ 소지섭 ㅋㅋㅋ 아우 ,, 귀엽다 괜히 열어보기 쭈왑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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