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 홍마방 마라탕


[염창] 홍마방 마라탕

홍마방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출산하기 전 갔더니 하루는 쉬는 날이라고 해서 헛걸음치고 이번에 드디어 다녀왔다. 점심시간 지나서 갔는데 2팀 정도 웨이팅 있었고 나는 혼자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홍마방은 오픈 주방으로 되어있고 기존의 마라탕 식당과 달리 일본라멘 식당의 조리방식을 본떠놓은 느낌이었다. (마라탕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는 엄청 큰 솥에 데치는데 여기는 라멘처럼 소량만 후다닥 조리해 주심) 하도 골목식당을 많이 봐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매의 눈으로 쓰윽 한번 봤는데 위생이 조금 안타까웠다 ㅠ_ㅠ 주방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에 안내해 주셔서 착석하였다. 메뉴판과 수저세트, 앞접시, ..........

[염창] 홍마방 마라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염창] 홍마방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