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기랑 여행, 아쿠아리움 카페 파리


[가평] 아기랑 여행, 아쿠아리움 카페 파리

아쿠아리움 카페 파리 첫째 날 지나가면서 생뚱맞게 연수원 옥상에 에펠탑이 있네 신기하다. 하며 지나갔는데, 마지막 날 남편이 신기한 카페가 있다고 우리를 데려간 곳, 바다가 있다가 있는 '카페 파리'였다. 무슨 말이지? 의문만을 남긴 채 남편 따로 쫄쫄 쫄. 연수원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파리'의 정체는 1층 로비 들어가자마자 알 수 있었다. 이 카페의 정체는 아쿠아리움 카페, 이래서 바다가 있는 카페 파리라고 했구나. 엘리베이터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 경치가 그리 좋은 건 아니었지만 (휴게소 뷰, 도로 뷰, 산부) 꼬부기는 올라가는 게 재미있었는지 엄청 좋아했다. 우리는 덩달아서 슈퍼맨 소리를 외..........

[가평] 아기랑 여행, 아쿠아리움 카페 파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평] 아기랑 여행, 아쿠아리움 카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