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9] 토리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리 집사 인절미입니다 :)한번 인절미는 어쩔 수 없는 인절미인가 봐요.귀여운 토리 얼굴은 매일매일 보는데, 육아일기 쓰는 건 왜 이렇게 어렵던지...결국에는 여러분들의 성원이 극에 달할 때쯤 육아일기를 끄적여 보는 인절미입니다.분명 이건 분기마다 쓰는 일기는 아닌데 말이죠 ㅠ죄송합니다 ㅠㅠ오늘은 우리 토리를 집에서 꺼내놓고 핸들링을 하고 있었는데,문득 이 이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은 겁니다.물론 평소에도 사진은 잘 찍어놓습니다. 매 순간이 이쁘니까요 :)그래서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바닥에 놓아두었더니...아니 글쎄,저한테 오는 게 아니겠어요?그렇게 탄생된 오늘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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