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업종 자유 신고 등록 허가 차이 총정리


상가 업종 자유 신고 등록 허가 차이 총정리

요즘 경기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상가를 알아보려는 분들의 방문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창업하기 좋은 자리에만 관심이 있을 뿐 정작 그 자리가 본인이 하려는 업종에 어울리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드물더라고요. 이러면 계약을 해도 영업 허가가 나오질 않거나 사업자등록 자체가 되질 않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창업 전에 미리 파악해둬야 할 사항이지만 자칫 간과하기 쉬운 자유 신고 등록 허가 등 상가 업종의 차이에 대해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비자유 업종 건축물은 지어질 때부터 용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해당 용도에 어울리는 업종만 입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거꾸로 업종에 맞추기 위해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하거나 기재 사항을 변경할 수도 있지만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하고, 건물주의 입장에서는 다른 임차인을 들이면 되므로 아쉬울 것이 없다는 점에서 다른 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속 편할 수 있어요. 만일 건축물의 용도와 맞지 않으면 영업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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