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밤편지 4A.M.


D+4  밤편지 4A.M.

어느 날 방문으로 불청객이 들어왔다 멸망을 바랬더니 불면이 찾아왔다 세상 귀찮게 어제 웬일로 곧장 잠이들었다 싶었는데 새벽 네 시 정신이들었다 고단한 처지가 딱해서 글이나 썼고 눈물이 났다 이것이 #새벽감성 왜일까요 나이가 들며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간다는 것은 시간은 흐르는데 나는 이곳에 고여 그냥.. 있는 것 같아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잘 잔다는 나였는데 머리만 닿으면 잠들었던 나인데 꿈에도 몰랐었던 고민을 하며 이렇게 또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당신의 밤만은 이러한 날들이 없기를 바라서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운다는 밤편지의 가사가 이 작은 널 향한 고백이 됩니다 새까만 밤 이길 바라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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