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디즈니가 전하는 동심의 가치


D+6 디즈니가 전하는 동심의 가치

2021년 3월 4일 개봉한 <겨울왕국2> 이후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최초의 동남아시아가 배경인 영화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첫번에 그래픽과 콩벌레 '툭툭'이에게 반했다. 평면 티비를 보고 있는데도 3D입체를 보는 것 같은 착시와 (이건 커다란 티비로 봐서 그런지도..) 앙증맞게 귀여워서 돌돌돌 굴러가는 모양새가 심장을 방맹이질 해버리는 귀여운 시작이었다. 그리고 디즈니는 역시 넘치는 아이디어를 주체 못해 옛다 쏟아내는 듯 마음껏 펼쳐 보이는 상상력과 황홀함으로 시선을 빼앗으면서도 결코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큰 줄기를 따라 풀어내는 메시지가 예술이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내가 본 디즈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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