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뚜기하고 남은 무청 삶아서 시래기된장국 끓여봤다 시래기효능이 엄청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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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깍뚜기 담글때 싱싱한 무청이 아까워서 삶아뒀었다 삶은후에는 잘게 잘라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될수록 납작하게 보관했다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얼려진 상태로 그대로 국물에 넣고 끓여도 된장국은 맛있고 간단해서 좋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아침에 따뜻한 국밥 먹고싶을때 전날밤에 시래기된장국 끓여둔다 < 재료 > 무청시래기 300g 물 2리터 양파 1개 대파조금 된장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액젓 한스푼 멸치다시팩 1개 요 멸치팩은 선물받은거다 이혜정 아줌마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분이 다시팩에 넣는 재료의 종류와비율만 제조하는 회사에 의뢰하는 걸꺼다 어쨌든 맛있는 재료만 넣고 만드셨는지 국물이 맛있다 이 다시팩을 선물받기 전에는 멸치한줌 건새우 한줌 다시마 작은조각 표고버섯 2개넣고 국물부터 우려 냈었는데 지금은 아주편하다 삶아둔 시래기가 있다면 완전쉽다 물에 된장풀고 멸치다시 한팩 넣고 양파는 반으로 잘라 채썰어넣고 대파 송송 썰어넣고 다진마늘 넣고 5분 팔팔 끓인다 뚜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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