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말레시아 축구경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말레시아 축구경기

박항서 감독을 보면 2002년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이 떠오르네요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말레이시아의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이 국내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베트남은 11일 오후 9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날 베트남은 경기 초반 두 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지만 이후 2실점하며 아쉽게 원정 승리는 놓쳤습니다. 하지만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거둬 홈에서 남은 경기를 치르는 베트남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됐습니다. 부임 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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