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 비하 논란…누리꾼 “못됐다”


수능 만점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 비하 논란…누리꾼 “못됐다”

수능 만점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 비하 논란…누리꾼 “못됐다”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만점을 받고 서울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진 A 씨가 고(故) 이희호 여사를 비하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습니다.서울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진 한 학생이 고(故) 이희호 여사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해당 학생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여러 언론 매체에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페미대장 잘 죽어라. 무덤에 묻혀서 XXX속에서 XXX나올 상상하니까 기분 좋네"라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의 글이 담겼습니다. A씨의 이 게시물은 10일 이 여사의 별세 ..


원문링크 : 수능 만점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 비하 논란…누리꾼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