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2차 발사가 6월 16일 목요일로 연기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살 수 있는 느긋한 기회는 내일 오후 까지이다. 알아보면 16일 누리호 2차 발사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1. 항우원 연구진의 실력 의심 -작년 10월 21일 발사된 누리호 1차는 어이없을 정도의 초보적인 설계오류가 있었다(조선일보, "2조 투입된 누리호의 초보적 설계 실수 ... "비행중 폭발 안한게 다행" 유지한 기자, 21.12.30.). '초보적인 설계 오류(헬륨탱크 고정장치 설계 실수)'라는 점에서 알 수 있는 기본 사실은 항우연 연구진의 기초, 기본 실력이 생각 이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2. 시간 부족 의심 : 1차 실패 후 항우연은 22년 하반기로 발사 연기 - 1차 실패후 내년 5월로 예정됐던 2차 발사는 하반기로 미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 달 16일 2차 발사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다. 3. 미디어들이 어떤 식으로든지 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는 점.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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