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연의 300자 논평] '금배지장관', 숫자와 자질을 걱정한다


[조하연의 300자 논평] '금배지장관', 숫자와 자질을 걱정한다

[조하연의 300자 논평] '금배지장관', 숫자와 자질을 걱정한다 민주당의원 2명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이후 이른바 #금배지장관 은 8명으로 늘어났다. 김부겸·김현미·김영춘·김영주‧도종환‧이개호 의원에 이어 #진선미 #유은혜 의원 등으로 전체 내각에서 약 40%를 차지한다. 그런데다 #교육부장관 후보가 된 모 의원은 '교육 전문성 부족', '이념 편향성', '경험 미숙' 등의 이유로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이 진행 중이다. 경험과 성과 그리고 업무능력을 평가했다는 발표와 달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총선 을 대비한 경력관리용이 아니냐는 지적에도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부산해운대 #조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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