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평화는 우리 모두 바라는 것이다]


[남북의 평화는 우리 모두 바라는 것이다]

서울 한복판에 걸렸던 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 부부가 함께 촬영한 사진. 이어 여주시청, 양평군청 등을 비롯해 도로 곳곳에 게시된 것을 아직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주시의 경우, 여주쌀이 '통일쌀'로 북에 전달됐던 적이 있다. 그리고 남북교류가 지방정부차원까지 확대되면 선진 농업기술을 전파할 생각이 있다며 문정부의 남북평화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분위기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김정은위원장과의 사진을 대형 걸개화해 게시하며, 홍보성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우리의 정서를 흔들 필요가 있을까. 문대통령은 남북의 변화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급변한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변화의 속도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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