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87 오잉이를 처음 본 알밤 & D+19 알밤오빠를 처음 본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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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밍엄마가 조리원 퇴소를 하는 날입니다. 아기 낳느라 정말 고생 많았지만 앞으로도 고생길이 많이 열려있는것 같습니다.알밤이는 수족구에 걸려서 완치 판정을 받았어도신생아는 최대한 늦게 봐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따라서 오잉이를 아직 보지 못한 상태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4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주 역사적인 날입니다.바밍아빠가 조리원으로 가서 짐을 빼고 집으로오는동안 알밤이는 할머니와 나가서 놀았어요.머리가 땀으로 흥건해질때까지 노는 아주 에너지가철철 넘치는 알밤입니다. 참고로 씽씽은 타지는 못하지만 끌고다니는건 좋아합니다.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훅 큰다고 하더니 수족구를 한번 쎄게 앓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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