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강릉여행] 찐 맛집 발견 그리고 세인트존스호텔


[1박 2일 강릉여행] 찐 맛집 발견 그리고 세인트존스호텔

나의 최애 도시인 ‘강릉’은 언제나 내게 힐링을 준다. 서울에서 ktx로 한시간반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힐링여행으로도 적합하다. 물론 이번 여행은 1박 2일로 좀 더 찐하게 놀다오기로 했다.이번 강릉여행은 그동안 힐링만 주었던 나의 강릉과는 다른 희노애락 버라이어티한 감정을 안겨준 1박 2일을 만들어 주었다.각설하고!이번 여행에서 폭죽터지는 한순간은 바로 첫끼로 먹었던 #콩새야 의 #꼬막비빔밥 과 #한우타다끼 가 아닐까. 이번 여행에서 이 집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택시를 타고 ‘콩새야로 가주세요’라고 말하는 동시에 기사님께서 그 집을 어떻게 아셨냐며 놀라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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