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1일차] 감격의 상봉! _ 빠이 숙소 추천


[빠이 1일차] 감격의 상봉! _ 빠이 숙소 추천

태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빠이 라고 말한다. 8년전 처음 빠이에 갔을 때를 잊지 못한다. 제대로 된 첫 배낭여행에서 찾은 나름 첫 오지?!여행 이었다. 그때 방콕에서 느끼지 못했던 완전한 자유로움을 느꼈고, 자연과 함께 살아감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그때 처음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 같은 삶을 동경하며 반드시 나도 저들처럼 살겠다 마음 먹었다.디지털노마드가 된다면 가장 먼저 한달 살기를 하고 싶은 곳이 바로 빠이다. 다시 왔을땐 한국 관광객이 많아졌고, 여기저기 중국 간판이 많아져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빠이는 역시 빠이였다.치앙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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