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치앙마이의 마지막] 아쉬움은 늘 그리움을 남기고 _치앙마이 베란다 하이 리조트


[빠이, 치앙마이의 마지막] 아쉬움은 늘 그리움을 남기고 _치앙마이 베란다 하이 리조트

사실 태국은 언제 가도, 어딜가도 실망한 적이 없다. 항상 모든 곳이 다 좋았고, 다 맛있었다. 그래서 습하고 뜨거운 날씨가 전혀 불편한 요인이 되지 않는다. 그 날씨 덕분에 리조트나 호텔마다 좋은 야외수영장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인가. 만족스러웠던 몬티스리조트와의 이별은 아쉽고, 빠이를 떠나는 마음은 약간의 슬픔으로 다가왔다. 또 올 수 있을까란 생각이 불현듯 밀려왔기 때문이다. 두번째 올때까지 5년의 시간이 걸렸으니, 다음은 언제로 기약해야 할까 싶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벌써 4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말이다. 하.빠이는 자유다. 그 이상 다른 수식어가 필요치 않다. 자유란 단어 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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