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로맨틱한 분위기의 친친 원테이블 레스토랑


[서촌] 로맨틱한 분위기의 친친 원테이블 레스토랑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축하할 일이 생기면 레스토랑을 찾는다. 그럼 사소한 일도 특별한 일이 되니까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재훈 셰프의 ‘친친’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바로 소개할 ‘친친 원테이블’이다. 워낙 시끄러운 곳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탓도 있지만, 들어가자마자 아득한 분위기에 우리만을 위한 스페셜한 음식을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친친 원테이블의 외관.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하면 딱 좋을만한 공간이다. 우리가 갔을때도 연말이라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생화로 꾸며진 테이블 세팅.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전체요리와 함께 시작은 화이트 와인:)오늘의 특별함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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