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그리운 소격동 장진우 식당


[삼청동] 그리운 소격동 장진우 식당

삼청동을 좋아했었다. 지금은 딱히 시간을 내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재작년까지만해도 데이트할땐 꼭 삼청동에 갔었다. 조용하게 손을 잡고 아기자기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가 참 좋았다. (지금은 너무 변해버린 삼청동이 안타까울 뿐..)그곳에서 즐겨가던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경리단길 ‘장진우 거리’를 만든 주역인 장진우님이 운영하던 ‘소격동 장진우 식당’이다. 이곳이 좋았던 이유는 단하나바로 멋진 뷰이렇게 경복궁을 보며 먹을 수 있는 딱! 이 공간이 너무 좋았다. 저 곳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힐링이야. 그리고 그곳에 어울리는 세련된 테이블 세팅과 음식맛은 물론 창밖 분위기로 먹는 이곳은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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