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아동청소년 성매수 및 성매매알선 처벌 형량 엄중하게 무겁습니다


미성년자 아동청소년 성매수 및 성매매알선 처벌 형량 엄중하게 무겁습니다

최근 경남 창원의 한 오피스텔을 빌려 3년 간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 2명이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30대 업주인 A씨와 B씨는 창원 지역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수 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왔는데, 지난 2019년부터 오피스텔 8개실을 임차하고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알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면서 외국인 여성들의 입국이 막히자, 국내에서 한국인 여성들을 새로 고용해 범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며 A씨에 대해서는 구속을, B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송치를 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범죄 수익에 대한 몰수 추징과 보전 조치를 신청하고, 이들 업주에게 고용되어 일을 해온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처벌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성매매 현장을 직접 적발하거나 혐의 있는 자가 스스로 범행을 시인하는 경우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성매매 처벌 역시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매매알선 처벌, 폭넓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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