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급사 혜택 퍼주기용 전락한 건설업 ‘상호협력평가’


원도급사 혜택 퍼주기용 전락한 건설업 ‘상호협력평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상호 협력관계를 잘 구축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건설업 상호협력평가·교육운영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달리 '원도급사(종합건설사) 혜택 퍼주기용'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 상호협력평가·교육운영 제도는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 도입된 법적 의무 사항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상호협력교육 기관으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교육원, 건설공제조합,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경영원 등 6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103010001589&t=1672894877 원도급사 혜택 퍼주기용 전락한 건설업 ‘상호협력평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상호 협력관계를 잘 구축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건설업 상호협력평가·교육운영 제도’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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