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sky를 날아보는


저~ 높은 sky를 날아보는

멋진 포스팅은 뭘까요? 알 수 없어요. 생각할 수도... 사람들이 멋진 글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을 보면 현실과 관계 없거나 공감하기 힘들 스토리 뿐입니다. 소설 같이 멋있게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쓴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고 나쁜 의도는 없다고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멋진 포스팅은 일상사를 기록한 글 이랍니다. 누구든지 있을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이에요. 아주 평이하게 " 아침을 먹었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 같은 스토리도 괜찮답니다. 여러분께 제 생활상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한번 저~ 높은 sky를 날아보는 저 하늘을 훠얼훨 날고 싶어요. 그러한 생각들 한 번쯤 다~들 해보지 않나요? 으음~ 난 정말로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어요. 정말로 떨려올 것 같아요…! 두근두근! 새가 되어 훨훨 나는 상상…! 아님 비행기라도 좋으니 저기 저 높은 곳을 날아보고 싶군요. 계속 내려다보며 매일 감탄을 하고 와아~ 하고 웃으면 넘나 최고여요. 그렇죠?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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