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공 어깨산재 불승인처분 - 심사청구를 통한 산재보상


타일공 어깨산재 불승인처분 - 심사청구를 통한 산재보상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산재신청을 하신 후 불승인 처분을 받았을 때 근로자 혹은 유족분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산재청구 결과에 대한 불복으로 심사청구, 재심사청구 과정을 거칠 수 있고 변호사와 함께 행정소송을 진행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는지를 법원에서 판단 받을 수 있습니다. 산재보상을 다시 신청하는 과정이기에 산재전문가와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더욱 유리할 것입니다. 오늘은 저희 더드림에서 산재불승인 건에 대해 심사청구를 통해 산재승인을 받아 드린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타일공 A씨의 어깨 견관절 극상건 파열산재에 대한 산재보상사례입니다. 타일공 A씨의 견관절 극상건 거대 파열이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사건 개요 A씨는 건설현장의 타일공으로 30년간 근무하셨습니다. 어깨 부위 통증으로 내원한 병원에서 우측 견관절 극상건 거대 파열은 진단받은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급여를 신청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아래와 같이 처분...


#어깨산재 #일용직

원문링크 : 타일공 어깨산재 불승인처분 - 심사청구를 통한 산재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