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 初夏の日(초여름의 날)


スピッツ - 初夏の日(초여름의 날)

スピッツ - 初夏の日(초여름의 날) いつか 冴えわたる初夏の日 언젠가 활짝 갠 초여름의 날 君と二人京都へ 鼻うたをからませて 당신과 둘이서 교토로, 콧노래를 섞어서 遠くで はしゃぐ子供の声 멀리서 들떠 떠드는 어린아이의 목소리 朱色の合言葉が 首すじをくすぐる 주홍색인 암호가 목덜미를 간질이지 そんな夢を見てるだけさ 그런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昨日も今日も明日も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時が流れるのは しょうがないな 시간이 흘러가는 것은 별수 없네 でも君がくれた力 心にふりかけて 하지만 당신이 주었던 힘을 마음에 뿌리고 ぬるま湯の外まで 泳ぎつづける 미온수 밖으로 계속 헤엄치지 汗が ここちよい初夏の日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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