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서 6개월마다 기본형 건축비를 고시한다. 이번에 발표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 분양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 증감률(머니투데이) 기본형 건축비 + 건축가산비 + 택지비 + 택지가산비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분양가격 산정방식 이미 지난 9월 기본형 건축비는 직전 고시 대비 3.42% 상승했다. (하단 '21.09 정기공시) 2021.09.14 국토교통부 9월 정기 고시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분양가격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기본형 건축비 + 건축 가산비 + 택지비 + 택지 가산비'를 합산해서 결정된다. 이때, '기본형 건축비'가 국토교통부에 의해 3월과 9월에 정기 고시되는데, 다음 달 초 발표되는 기본형 건축비의 상승이 유력하다. 이는 유동성 증가,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 유가상승 등에 영향을 받아 원자재(철근, 콘크리트 등)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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