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여행 (6) :: 에메랄드 파루푸시 리조트 걸어서 한 바퀴, 이클립스바 스노클링, 몰디브의 친구들, 그리고 나머지


몰디브 여행 (6) :: 에메랄드 파루푸시 리조트 걸어서 한 바퀴, 이클립스바 스노클링, 몰디브의 친구들, 그리고 나머지

거의 2년 만에 인기글에 소개되는 포스트 주제가 바뀌었다. 아직 올리고 싶은 몰디브 사진과 동영상이 정말 많지만... 초심을 리마인드 하면서 블챌까지만 몰디브를 올려야겠다. 에메랄드 파루푸시 리조트 걸어서 한 바퀴 대여한 고프로 촬영 연습 + 아침 식사 후 산책 겸으로 아래 코스처럼 Aqua Restaurant부터 Eclipse Bar 옆 Yoga Pavilion을 거쳐서 해변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았다. 왜 이름이 Yoga Pavilion 인지는 리조트 소개 영상 맨 처음부터 나온다. 실제로 요가를 배우거나 하는 모습은 못 봤고, 바로 옆의 수심이 깊기 때문에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이 많다. 걸어서 한 바퀴 ×4배속 섬이 크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도 20~30분이면 리조트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이클립스바 스노클링 몰디브 홍보 영상이나 사진들마다 한 번씩은 꼭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바다의 색이 에메랄드빛에서 짙게 변하는 경계선에서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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