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OR TOYO 테일러 토요 22-23 스카잔 룩북


TAILOR TOYO 테일러 토요 22-23 스카잔 룩북

일본 여행을 갔다 방문한 가게에서 스카잔으로 유명한 테일러토요의 2022-2023 룩북을 하나 받았는데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 부분 발췌 스캔 후, 번역기를 돌려 그대로 올려본다(스캔 상태 및 번역기 성능에 따라 오역,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일본 발상의 유일한 양복 스카잔의 탄생과 역사 수베니아 재킷, 통칭 '스카잔'이 탄생한 것은 전후 얼마 되지 않은 1940 년대. 당초 미군 병사들이 일본 주둔 기념으로 본국으로 가져가는 기념품( 수베니아)으로서의 재킷이었다. 그 발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 원단등의 수출입을 실시하고 있던 동양 엔터프라이즈의 전신 「항상회」 이다. 전후의 혼란기, 당시의 긴자 일대에는 미군 상대의 노점이 늘어서, 기모노나 오비 등 일본의 전통품을 탐내는 병사들로 붐볐다. 그래서 항상이 제작한 것이 기념품으로 자록이 들어간 점퍼. 틀은 미국의 페이스폴 재킷을 본떠 키류의 일본식 정장 자수 장인에게 의뢰해 오리엔탈한 자수를 한다. 당시에는 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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