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식사로 햄버거는 의외로 잘 선택받지 못하는 메뉴입니다. 밥을 먹어야 배가 부른것 같다는 밥파는 항상 존재하고 혹은 한식을 먹어야 먹은것 같다는 한식파도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아주 가끔 먹는 사람들의 아다리(?)가 잘 맞아 떨어지면 햄버거를 먹게 됩니다. 그러면 저는 거의 항상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를 추천합니다. 일명 브루클린버거 라고도 합니다. 인근에 수제 버거집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카카오아지트 건물에 브루클린버거가 그렇고, 테크원 타워에 폴트버거와, 최현석 쉐프의 190버거가 있습니다. 판교현백에는 번패티번이 건재하고 지하에 예전엔 파이어벨도 있었는데 요즘은 없네요. 그중에 제 탑픽은 브루클린버거입니다. 서래마을에 매장이 있던 시절부터 다녔는데 삼성동, 이촌동 매장도 모두 좋아했습니다. 분위기는 마치 여기가 브루클린이라는 듯 상당히 미국미국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혼자온 손님들을 위한 바테이블 몇개와 테이블 석이 몇개 있습니다. 메뉴입니다. 저는 보통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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