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일어나서 조식 먹기..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슬퍼짐ㅠ.. 이날은 세월아 네월아 걸어서 요가원 가기로함 일단 날씨 미쳤고 Ubud Coffee Roastery 영업시간 : 7시~18시 콜드브루가 맛있다는 카페로 왔다 역시나 창문 없이 테라스 처럼 되어있는 거 너무 좋고요 커피 양 보고 조금 놀랐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여기 앉아서 책 읽고 있으니까 내일 돌아가야하는 사람 같지 않았다 우붓 커피 로스테리 Jl. Goutama Sel.,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낮잠 댕댕 발리는 길거리에 개가 참 많다 이렇게 걷다가 또 다리 마사지 한번 받아주고 다시 요가원까지 끝없이 걷기 우붓 시내를 조금 벗어났더니 느낌이 살짝 또 달랐다. 정글 너낌 난다 가는 길에 짬뿌한 로드가 있어서 들렸다. 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됨 입구 같은 곳을 지나서 들어가면 이렇게 그림 같은 길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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