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2023년 04월 11일~ 04월 13일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으로 떠난 '파란' 퀘벡2박3일 여행 후기를 공개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이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오니까 코로나 전혀 걱정할께 없어요. 아쉽게 천섬은 못봤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또 이용하고 싶은 여행사에요. 일단 좌석이 편해서 오래 앉아있기 편했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 해주시고(깨끗한 화장실) 캐나다의 역사여행 이야기도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가족끼리 오면 공부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호텔도 시내라 걸어다니기 좋고 일정이 빨리 마무리되면 어디 가기도 좋았어요. 사진찍은 포인트, 이 건물, 도시의 역사, 길, 마트 등 굉장히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좋았어요. 또 여러번 하셔서 그런지 지금 계절에 맞게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진짜 물건 팔지 않아요 다른 여행사처럼 관광쇼핑 이런거 없습니다. 그만큼 자유시간으로 주셔서 좋았어요.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고 사진도 잘 찍어주세요.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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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캐나다 봄여행]'파란여행'의 퀘벡 2박3일 여행후기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