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1534년작


[가르강튀아]1534년작

여러분은 골수가 든 뼈를 찾은 개를 본 적이 있는가? 개는 플라톤이 『국가』 2권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철학적인 짐승이다. (중략) 뼈를 깨뜨리고 본질적인 골수를 빨아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독서에서 당신은 전에 보던 것과는 매우 다른성향과 숨겨진 사상을 발견할 것이고, 그것이 당신에게 우리의 종교에 관한 것만큼이나 정치상황과 가정생활에 관해서도 지고의 신비와 무시무시한 비밀을 밝혀 줄 것이기 때문이다 프랑수아 라블레,『가르강튀아』,15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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