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손절했더니 결국...


엔비디아 손절했더니 결국...

저는 미주에서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죠 불과 1~2주 전 엔비디아를 439달러에 사서 409달러에 팔았습니다. 당시 1차 대폭락장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분명 오를 것이라는 판단하에 매수를 했는데, 이후 2,3차 대폭락이 왔죠. 더욱이 차트상 단기간 내 너무나 올랐기에 정확한 판단이 서지를 않았습니다. <엔비디아 과열구간이 없었을 경우 차트> 차트를 보면 현 시점 기준 과매수구간을 제외하면 엔비디아의 적정 구간은 390~400달러입니다. 즉, AI 열풍이 없었다면 엔비디아의 적정구간인거죠. 그래서 저는 불안했습니다. 다만, 실적 발표 시점을 앞두고 있었기에 분명 한번은 오를 것이라고 판단하고 매수를 했는데, 계속 떨어지니 적정구간으로 회기한 게 아닌가해서요. 그상황에서 제가 왜 떨어지나 조사를 했더니, <바이든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했다는 기사> 이걸 본겁니다. 당시, 국내 기사에서도 중국에 수출을 못하니, 매출이 줄거고, 그러면 주가는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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