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다. 이오스트 코인 스테이킹 근황.


시간이 약이다. 이오스트 코인 스테이킹 근황.

22년 10월 20일 목요일. 오랜만에 빗썸에 들어가본다. 10만개. 50원에 주차를 해두었던 이오스트 코인에서 어느새 스테이킹 이자로 180개의 이오스트 코인이 들어왔다. 현재 시세를 16원이라 생각해보면 약 2,800원이 들어온 셈이다. 스테이킹 이자가 들어오면서 평균매수가가 50원에서 49.97원으로 낮아졌다. 이오스트 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까. 스테이킹 이자가 들어와 평균매수가가 낮아지면서 16원대까지 오는 것을 기다릴까. 아니면 50원의 평균매수가를 기억해놓고 10만개의 이오스트 코인을 유지한 채. 그 이자만 빼서 현금화시킬까. 둘중 후자를 선택한 나는 180개의 이오스트 코인을 업비트에 옮겨 매도하기로 했다. 맨처음 바이낸스, 게이트아이오, 빗썸, 업비트 각기 다른 거래소에서 코인을 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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