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손톱


[2ch 괴담] 손톱

어느 해 가을의 중반, 친구 A가 첫 아이를 출산. 축하하는 겸 친구 B, C, D, 내가 집 방문. 건강한 아기를 보고 모두 훈훈했었다. 출산 전이나 출산 직후에는 모자 모두 건강하고 아무 일도 없었는데 생후 1개월쯤 후부터 아이의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갑자기 호흡이 거칠어지고 흰자를 부릅뜨기에 황급히 응급실에 실려 갔다. (원인은 알 수 없음. 특별히 열 같은 것도 없고, 의사도 고개를 갸웃한다.) 그로부터 조금 뒤 옷을 갈아입히다 등에 꼬집힌 것 같은 멍이 든 것을 발견한다. 나날이 늘어간다. 수유 도중, 아이의 머리 옆에서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를 떨어뜨린다. (아이 옷의 목덜미 부분의 천이 당겨지는 듯한 감촉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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