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얽히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읽지 않는 게 좋아(고교우 님) -상-


[2ch 괴담] 얽히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읽지 않는 게 좋아(고교우 님) -상-

246 : 정말 있었다 무서운 이름 없음 : 2013/10/07 (월) 14:58:08.97 ID : uV3ZJDfa0 내가 초등학교 시절 외갓집 시골에서 체험한 장난 아니게 무서운 이야기. 입막음 당하고 있었지만, 이제 할아버지가 타계하신 지 10년 정도 되었으니까 이야기한다. 관여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이 좋다. 말하다가 거의 들켜버리니까 덮어두어도 소용없지만, 할아버지는 도호쿠 지방의 어느 마을 태생이다. 이 할아버지는 별난 사람이라 할아버지 주제에 호불호가 심하다. 특히 놀라운 건 밥은 좋아하면서 죽은 질색을 한다. 종교도 정말 싫어함. 아버지가 신흥종교에 빠져있었던 것도 있어 종교를 싫어하게 되었던 나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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