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옷페케 님


[2ch 괴담] 옷페케 님

이것은 친구의 친가에 머물러 갔을 때 친구(A라고 합니다.)의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친가는 산 속 마을에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여름 방학이 되면 함께 자러 가 산놀이와 강놀이를 즐겼습니다. 이전 해와 마찬가지로 강에서 둑중개 잡기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 : 둑중개 = 일본에 서식하는 물고기임.) 갑자기 같이 있던 친구의 남동생(초등학생, 이후 B라고 합니다.)이 "꺄악-!" 하고 소리쳤습니다. 되돌아보니 순간 얼굴 왼쪽 눈 근처가 우그러지며 변형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에?" 하고 생각했을 땐 그 뒤틀림이 사라졌지만, 그 후 B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초조해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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