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오라간 씨


[2ch 괴담] 오라간 씨

オラガンさん (fumibako.com) 65 이름:당신 뒤에 무명씨가...:03/07/02 07:53 20년 가까이 전 후쿠오카의 외갓집 시골에 내려갔을 때의 일이다. 엄마의 연례적인 오봉 귀성으로 나는 엄마와 여동생과 셋이서 (아빠는 항해사라 여름은 남반구에서 보냈다.) 1주일 정도 후쿠오카의 외갓집인 할아버지 집에 놀러갔다. 요코하마 태생인 나는 후쿠오카의 찌는 듯한 더위와 숨이 막힐 듯한 푸른빛 냄새를 매우 좋아했고고, 놀러갈 때마다 두 살 위 사촌 남동생과 벌레잡이다, 낚시다, 강에서 헤엄친다 하며 촐랑촐랑 놀러다녔다. 어느 날 오후, 사촌이 좋은 물건을 보여준다고 해서 할아버지네에서 잠시 걸어가면 있는 산 중턱의 쓸쓸한 신사로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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